[불편한 진실]

어느 산에 토끼 한 마리를 풀어놓고
구소련의 KGB 미국의 CIA 한국의 국정원요원들이
누가 빨리잡나 내기를 했다.

KGB는 저인망씩으로 좁혀가
하루가 가기 전에 잡았다.

CIA 는 위성으로 반나절만에
토끼를 잡았다.

근데 출발해야 할 한국의 국정원 요원은 출발하지않고 멍하니 있는 것이엿다.

다른 나라 정보요원들이

"니들 왜 안 잡으러가?"라고 물었다.

이때 때마침 쥐한마리가 지나가다 한국 정보원에 잡혔다.
국정원요원은 쥐를 마구 때리면서

"너 토끼지?"라고 다그치기 시작했다.

디지게 맞던 쥐는 결국 토끼라고 자백했다.

그래서 이 게임은 한국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다는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