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거지와 할머니

정보상큼 2021. 2. 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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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집 뜰에서 거지가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한 할머니가 그것을 보고 물었죠.

"총각...왜 풀을 뜯어 먹고 있나..?"

최대한 애처로운 표정을 지으며 그는 대답했죠

"배가 너무 고파서요.."

할머니는 그 말을 듣자 마자 뒤뜰로 따라오라고 하셨죠.

뒤뜰에 도착하자 마자...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 여기가 더 풀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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