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사러 우시장엘 갔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젖소의 엉덩이와 젖을 만져보는 것이었다.
철이 : "아빠!
저 아저씨는 소의 젖과 엉덩이를
왜 만져요?"
아빠 : "그건 좋은 소를 사려고
그러는 거란다."
다음 날, 철이가 자지러지게 말했다.
철이 : "아빠! 큰일났어!"
아빠 : "아니, 왜 그래?".....
.
.
.
.
철이 : "옆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
~~~~~~~~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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