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상도 할머니가 서울에 와서 택시를 탔다.
기사가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갑자기 기사 뒷통수를 탁 때렸다.
"이놈이! 팍! 팍!~~~~~"
"어이쿠우!~~~ 왜 때리시는데요?"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 말
.
.
.
.
"그래! 나 갱상도 가시나다. 와? 니는 오데 머시마고??"
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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