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 전에 어떤 말을 했지요?
그러자, 남편이 너무 미워 자기도 모르게
참지 못하고 이런말을 했다고 늘어 놓았다.
"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
당신이 해준게 뭐가 있냐?
그래 때려봐!!
아예 죽여라!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때리지도 못하지?
그 얘기를 듣고 변호사는 한참 말없이
고민하고 있다가 한마디 툭~ 던졌다.
"그래도 남편이 훌륭한 분이네요.
죽이라고 했는데 이 정도로 끝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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