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산다.
도시 한복판이나
한적한 시골에도
어김없이 사람이 산다.
그 많은 사람이
어찌 나와 같겠는가.
내 맘 같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서로 다른데
살아온 환경도 생판 다른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나와 다르다 해서
싫어할 이유도
적이 될 이유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그만이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등산]일자산투어 (0) | 2020.06.11 |
---|---|
아홉가지 다짐 (0) | 2020.06.07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0) | 2020.06.05 |
사랑한다는 것은 (0) | 2020.06.05 |
오늘만이 내 삶의 전부 (0) | 2020.06.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