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심한 아주머니가 어느 날 택시를 타자마자 다급한 목소리로
"명동이요!" 했습니다. 한참을 가던 아주머니..... 갑자기
"저기, 아저씨! 지금 어디로 가고 있으세요?" 하니 기사님 왈,
"아니??? 손님! 언제 타셨지요?"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아주머니, "나 참~~ 내가 언제 탔더라?" 궁금해 하자
택시기사가 혼자서 하는 말,
"세상에!!! 나보다 더한 사람도 다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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