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가 아침 일찍 백화점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팡파르가 울리며 폭죽이
터졌다. 깜짝 놀라 영문을 몰라 하는데
백화점 사장과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할머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백화점의 백만 번째 고객님이십니다.
축하금 1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할머니는 엉겁결에 봉투를 받았는데 백화점
사장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근데, 할머니 뭘 사러 오셨어요?”
할머니 왈, . , . “응! 이 물건 무르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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