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원해서
어렵게 만난 사람인데
익숙해지면
그 고마움을 모르는 것 같아.
그래서 함부로 대하곤 하지.
있을 때는 몰라.
다 자기가
잘 하고 있다 생각하고
힘든 상황에서
할 만큼했다고 생각해.
그런데 지나고 나면
알게 되지.
사랑한 날보다
상처준 날이 더 많았다는 걸.
책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중에서-
알아두면 꼭 필요한 생활지혜(생활정보) (0) | 2020.07.21 |
---|---|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거?? (0) | 2020.07.21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0) | 2020.07.19 |
욕심 하나 버리면 보이는 사랑 (0) | 2020.07.16 |
당신만 사랑하는 바보 (0) | 2020.06.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