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나를 배웠는데,
노래 가사가,,,,,
"언제까지나 ~~
언제까지나 ~~~~
변치말자고..."
그런데 아들놈이
다음날도 그 다음 날도
만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하고 "언제까지나"만 부르고 다니자
그 어머니가 속으로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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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장가만 가면 바로 까진다.
걱정하지 마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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