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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시리즈

유머

by 정보상큼 2023. 11.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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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 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다시 꼭 한 번 들러주세요.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죄수에게)...........


가장 살벌한 음식은 (칼 국수)


상대에게 화를 잔뜩 내고서 , 독을 다 쏟아 놓고서 (나는 뒤 끝이 없다고 하는 사람)진짜로 나뿐 사람)


밑지고 판다는 장사꾼 이야기.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 
(몇 바쿠 돌다 가셨는지, 말이 없다.)

                                         


할인 매장이 하는 말 ( 눈물의 고별전)

 가격을 높게 써놓고서 (반값으로 판다고 가격을 붙여 놓는다.)속이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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