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질문😝
꼬마가 엄마 방에 들어갔는데 엄마는 얼굴에 잔뜩 팩을 발라놓고 있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조금 후에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왜? 포기했어?”
✔아내의 등장👸
한 남자가 대형 백화점 한 코너에서
예쁜 여자에게 말을 붙였다.
“실례합니다. 제 아내를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잠시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 “왜요?”
“제 아내는 제가 예쁜 여자와 이야기만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거든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