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웃긴 이야기
한국 축구팀이 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 졸이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 줄 테니, 너희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알겠지?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 라고 지어야 한다!!" 산신령은 이렇게 말하고는, 구름처럼 사라졌다 선수들은 갑작스런 이 일에 기가막혀 했지만, 죽지않고 살아났다는게 다행이라고 여겼다. 2년 뒤, [고종수]선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기를 낳았는데, 고종수는 너무 기뻐서 산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자 아이는 숨을 멈추고 죽을려고 했다. 고종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
유머
2024. 1. 2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