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엄마~~ 미인박명이 무슨 뜻이야~~??"
(엄마)
"얀마~~!! 그것도 몰라~~ 예쁜 여자는 수명이 짧다는 말이잖아~~!! 아들~~ 참 세상 공평하지 그치~~!!"
이 말을 들은 아들이 말했다.
(아들)
"휴~~ 정말 다행이다"
아들이 다행이라는 말에 얼마가 물었다.
(엄마)
"뭐가 다행이야~~??"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아들)
"우리 엄마는 오래 살 거니까~~!!"
(엄마)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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